‘가디언 테일즈’의 화속성은 일부 영웅을 제외하면 PvP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 전사 ‘린’이 아레나에서, 지원가 ‘미야’가 콜로세움에서 활약하는 정도나 부문별 1티어라고는 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아레나에 두 화속성 전사가 시나브로 지분을 늘리고 있다....[더보기]
30일, ‘가디언 테일즈’는 국내 정식 서비스 후 첫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사 학교에 가다!’란 외전 스토리 이벤트가 열렸고,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리나, 바리의 픽업을 시작했죠. 덕분에 공식 카페는 이번 업데이트...[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