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외전이 아니라 패러디 종합 선물 세트였네?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주제를 선정하던 중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눈길을 끌었다. 가디언 테일즈에도 영화를 소재로 한 외전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리우드(이하 베리우드)R...[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노병은 죽지 않는다, 그저 과자를 구울 뿐

‘가디언 테일즈’에 전작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한 이야기다. 작품명은 ‘던전링크’로, 주연 중 일부는 가디언 테일즈 시즌 2에 재등장에 팬덤의 환영을 받았다. 대표적인 것이 마계의 왕 ‘리리스&#...[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먼 옛날 한 마을에서 시빌 워가 있었다네

‘가디언 테일즈’는 온갖 서브컬처를 섭렵한 패러디로 유명하다. 그리고 자체적인 패러디 소스도 많다. 그중 유달리 존재감이 높아 툭하면 불려 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바로 안 나오는 곳을 찾는 것이 더 힘든 ‘나리’다. 각종...[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올해의 퓰리처상 후보인 것 가테

‘가디언 테일즈’를 즐기는 유저 여러분은 ‘퓰리처상’에 대해 알고 있는가? 미국의 신문 저널리즘이나 문화적으로 큰 파급력을 행사했거나, 업적을 세운 이에게 선사하는 상이다. 기자나 사진작가를 위한 상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정답이...[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당신과 함께한 추억에 이 꽃말을 바칩니다

이번 주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를 시작하기 전, 유저 여러분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어디까지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가?’와 ‘타인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가?’이다. 갑작스러운 질문...[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떡밥 가득한 절대적 마스코트 ‘응애 공주’

‘가디언 테일즈’ 유저 여러분은 왕권신수설이란 단어를 알고 있는가? 왕은 신으로부터 지위를 내려받은 절대적인 존재라는 의미다. 갑작스럽게 역사 강의를 한 건 이번 스토리보드 주인공이 왕권신수설의 가호를 받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콩 스튜디오에게 신성불가...[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군단장에서 술꾼까지, 베스의 기묘한 모험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의 세 번째 시간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유저 여러분의 댓글을 반영해 선정했다. 바로 캔터베리 왕국 몰락의 주범이자 한때 인베이더를 이끌던 신관 ‘베스’다. 지난 ‘리리스 – 3인...[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캔터베리의 기사에게는 세 얼굴이 있어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의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다. 오늘의 주인공은 응애 공주와 함께 모험하는 여러분, 바로 ‘기사’다. 물론, 산전수전 공중전을 넘나드는 기사의 여정을 모두 살펴보려는 건 아니다. 그런 대서사시를 모두 ...[더보기]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 – 마왕님의 실적과 이미지는 거꾸로 간다

‘가디언 테일즈’ 스토리보드의 첫 번째 시간이다. 스토리보드는 인게임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나는 코너로, 캐릭터 관계도와 연표 등을 통해 이야기와 밈을 알아볼 알아볼 수 있다. 스토리보드의 기념비적인 첫 주인공은 마계의 최고 통치자, 마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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