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 오브 엑자일

‘패스 오브 엑자일’의 퀘스트는 메인과 서브로 나뉘며, 빠른 액트 진행을 위해 서브 퀘스트를 생략하는 유저가 많다. 그러나 일부 서브 퀘스트는 육성에 필요한 보상을 제공해 반드시 수행해야 한다. 특히, 액트 3과 6의 ‘운명의 흔적 &#...[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의 매력은 직업에 구애받지 않는 빌드 선택이다. 변형 리그는 이런 매력이 특히 강하게 드러나는데, 마법사 직업의 근거리 딜러 운영이나 활을 든 암살자 빌드가 상위 랭킹에 분포할 정도다. 그리고 튼튼한 소환사 세팅인 ‘...[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 변형 리그 업데이트의 핵심은 ‘활 관련 스킬 개선’이다. 덕분에 초반 활 스킬을 활용하는 랭커 빌드와 함께 궁수 유저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근접 직업 콘셉트인 ‘가디언 – 챔피언...[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의 네크로맨서는 시체에서 사역마를 소환하는 직업이다. 특히, 좀비와 망령 특화가 유명하며, 둘은 메마름의 시대 리그를 풍미한 1티어 빌드다. 변형 리그에서는 사보추어의 인기에 밀려 잠시 주춤했지만, 금새 역전해 최근 점유율 1위...[더보기]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타락’은 독특한 콘텐츠다. ‘바알 오브’를 이용한 일종의 크래프팅으로, 운이 좋다면 장비 소켓을 흰색으로 바꾸는 등 이로운 효과를 얻는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 아이템 등급이 떨어지는 걸 감수해야 한...[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에는 특별한 공간 ‘은신처’가 있다. 일종의 하우징 콘텐츠로, 일부 NPC를 배치해 편의성을 올리거나 장식을 통해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은신처는 액트 진행을 통해 이용 가능하지만, 일부는 극히 낮은 확률로 얻어 활용하지 못하는 경...[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의 ‘맹독성 비’ 빌드는 스타터부터 맵핑까지, 전방위로 활약하는 세팅이다. 덕분에 매 리그 시작마다 맹독성 비 빌드를 사용 가능한지 실험하는 유저가 많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 이번 리그에서도 인기가 있어 T...[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의 여러 아이템을 NPC에게 판매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얻는 경우가 있다. 바로 특별한 교환 ‘벤더 레시피(거래 조합)’다. 앞서 ‘신규 유저를 위한 필수 오브와 돈 버는 법 정리’ 편에서 설명한 바 있는 ‘신호등(3색 홈 연결...[더보기]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엔 독특한 효과를 지닌 아이템 ‘플라스크’가 있다. 일종의 포션으로 타 게임에서는 보통 소모품 취급을 받지만, 패스 오브 엑자일의 플라스크는 등급이 있고 업그레이드와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플라스크는 생명력과 마나 회...[더보기]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에는 특별한 콘텐츠인 ‘예언’이 있다. 실버 코인을 이용한 일종의 퀘스트로, NPC 나발리에게서 받는다. 예언은 희귀한 아이템을 드롭하기도 하고, 그 자체가 비싼 가격의 아이템기도 하다. 예언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리그...[더보기]

‘패스 오브 엑자일’ 속 지역을 탐험하다 보면 거대한 파란색 수정에 갇혀있는 몬스터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일반 몬스터보다 훨씬 강력하나 특별한 화폐 아이템 ‘에센스’를 제공한다. 화폐 아이템은 장비에 유용한 속성을 부여한다. 그런데 무작위로 속성을 부여하는...[더보기]